😀서론
🤔내 포트폴리오는 부족해.. 뭐가..?
포트폴리오를 만들었지만.. 부족하단 걸 많이 느꼈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수정해야 할지.. 어디가 크게 부족한지.. 어느게 필요할지.. 감을 못 잡고 있던 와중
어딘가에는 물어보고 수정을 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인프런에서 진행 중인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배민에서 일을 하고 계신 이동규 멘토님께 이력서 검토신청을 하였다.
😥멘토링 후기
처음 받아보는 포트폴리오 점검(?) 이었다.
확실히 갈피를 잡지 못했던 나의 상황을 정확하게 캐치하셨고, 많이 부족한 걸 깨닫게 해주셨다.
경쟁력이 없는 실력이란 걸 확실히 일깨워주셨다랄까..?
부족한 점이 하도 많아서 일일이 나열할 수도 없는 수준...
😁본론
😮NextStep을 알게 되다.
멘토링을 해주신 이동규 멘토님은 NEXTSTEP에서 강사로도 활동 중에 계셨다.
덕분에 멘토링 도중 NEXTSTEP이란 곳을 알려주셔서 찾아보게 되었다.
해당 사이트는 박재성님께서 운영 중이신 현직자(?)들을 위한 교육시스템이라고 느껴졌다.
유명한 기업들이야 다들 테스트코드도 짜고, 깔끔한 코드를 위해 노력을 하고 있지만 분명
아닌 회사들이 더 많을 것이다.
그런 회사에서 근무 중이면서 발전하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런 강의사이트였다.
덕분에 깔끔한 코드, 테스트코드에 관심이 있던 나는
박재성님께서 진행하시는 'TDD, Clean Code with Java 13기'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고
발전하고 싶은 목표가 같았기에 금액은 보지도 않고 바로 지원하게 되었다.
🤯11월 시작 12월 끝.. 그 후에는
1. 포트폴리오
일단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문제는 내 기술스택 방향을 잡지 못했던 것이다.
포트폴리오에 있는 프로젝트들은 전부 학교에서 진행한 Nodejs로 진행되어 있고
현직에서는 java를 쓰고 있다고 나와있지만 java관련 코드는 볼 수 없고..
git에서는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있었기에 총체적난국 이었다.
이번 멘토링을 통해 배운 것들을 토대로 포트폴리오를 다듬고, git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계획을 짜봐야겠다.
2. 클린코드, 테스트코드
NextStep을 통해 유니콘 기업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코드리뷰를 받아 조금 더 자바 기본기를 튼튼하게 하고
테스트코드를 배워 현업에 적용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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